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현재 광일고에 재학 중이고 곧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졸업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박은영 선생님께 글을 남기는 게 좋을 거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은영 쌤, 선생님을 처음 만났던 3학년 초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을 처음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선생님께서는 평소 저와 친구들이 수업 시간에 예의 없는 행동을 해도 그냥 웃으며 넘어가 주셨었죠?
화를 낼 만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을 보고 선생님은 진짜 좋으신 분이구나 생각했던 거 같아요
또한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 수능 때 저희에게 시험을 잘 보라며 챙겨주신 선물들도 그때는 제대로 된 감사 인사도 못했지만 저와 친구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 졸업만 남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선생님이 있어 3학년 생활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선생님이 저희에게 보여주신 모습 생각하며 사회에 나가서도 열심히 잘살아 볼게요.
졸업 후에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태용 선생님, 송승훈 선생님과 또 광일고에 재직 중인 모든 선생님. 선생님이 있어 저희가 이렇게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