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는 많지 않다. 대개는 박물관까지 일부러 찾아가야 유리 진열장에 고이 모셔진 상태의 문화재를 만날 수 있을 뿐이지만, <천상의 컬렉션>은 우리 보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키우고 보물들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문화재를 앞으로의 우리 삶 속으로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서임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