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책

까칠한 정치, 우직한 법을 만나다

9시 뉴스와 일간 신문의 정치 보도가 쉽게 이해되고 핫한 법정 드라마 감상이 만만해진다!《까칠한 정치, 우직한 법을 만나다》는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과 2장은 정치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정치가 우리 실생활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 ‘민주주의’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구현되는지, 일반인이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쉬운 예들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이미지 자료들을 많이 수록하여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3장에서 5장은 법을 다룬다. 3장은 법 중의 법이자 나라의 근간이 되는 헌법에 대해, 4장은 일상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민법에 대해, 그리고 5장은 범죄의 구성요건과 처벌 등을 다루는 형법을 설명한다. 6장은 국제사회의 관계와 국제법, 그리고 외교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까칠한 정치, 우직한 법을 만나다》는 청소년들이 법과 정치라는 제도를 이해하고, 그 제도가 구현된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권리와 의무를 알고, 인류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독자들은 이를 통해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행복한 개인’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할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각 장에 한 꼭지씩 들어 있는 ‘TABLE TALK’는 독자들이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혼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등을 담은 것으로서 동아리 모임의 토론주제나 글쓰기의 논제로 활용하기를 권한다.   
자세히보기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성장 에세이다. 소셜 미디어에서 관찰한 수천 개의 게시물 중 행복, 후회, 자기 계발, 나쁜 상사, 꿈, 갑질, 차별, 아침에 일어나기, 미움, 조직 생활, 오해, 부모, 결혼, 관계, 노력, 실패 등 꼭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주제를 뽑아 이야기 안에 ‘뼈를 넣어’ 썼다.앞선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이 각각 공부와 일을 통해 무언가 성취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는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저자는 성장을 막는 고정관념이나,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오해, 인생을 살다보면 겪는 일 등을 통해 성장을 이야기한다.저자들은 책의 내용에 공감을 해도 좋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도 좋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독자 여러분이 내용에 공감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고,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독자의 말에 있는 배울 점을 통해 뼈 있는 말에 살까지 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두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나서 각 꼭지의 주제에 대해 5분이라도 생각해보길 권한다. 각자의 시선에서 같은 주제에 대해 고민하다 나온 결과로 인해 사회에 누적된 피로와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고 있다.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리한 페이지를 구성했다. 바쁜 독자들이나, 해당 주제를 간결하게 정리된 내용으로 보고 싶은 독자들에겐 또 하나의 소소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자세히보기

김제동-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누구나 헌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우리가 헌법의 ‘진짜 주인’이 됩니다.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지금껏 모르고 살았던‘ 우리들의 상속 문서’ 헌법을 읽다!이 책은 방송인 김제동의 두 번째 에세이이자, 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헌법 독후감이다. 저자는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기만 한 헌법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보통 ‘법’이라고 하면, 우리를 통제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테두리 지어놓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김제동이 읽은 헌법은 그렇지 않았다. 이 책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는 지금껏 모르고 살았던 ‘우리들의 상속 문서’이자, ‘나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그렇게 존엄을 일깨워주고,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토닥여주는 헌법 이야기다. 청소기 하나를 사도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헌법이라는 체계가 만들어진 이유는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말고 잘 사용하라는 것이니, 이는 곧 헌법을 ‘억울한 일 당하지 않는 사회를 향한 선언’으로 해석한 것이다. 저자는 상식과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즉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본권마저 무너질 때 어떻게 우리의 권리를 요구하고 어떤 방식으로 고쳐나갈 것인가 함께 고민해보자고 말한다. 이 책에는 국내외 헌법 전문가들과 나눈 이야기도 담겨 있다.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 당사국 총회 의장에게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들어보고, 갈등과 대립의 상징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초대 헌법재판관을 지낸 알비 삭스, 그리고 현재 헌법재판관인 에드윈 캐머런과 대화를 통해 어떻게 본능과 이성을 잘 조율해서 ‘문서(헌법)’로 합의해냈는지, 그리고 오랜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와 공존의 길로 갈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다시 쓰는 헌법 제1조’를 통해 ‘당신과 나, 우리가 꿈꾸는 나라’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헌법의 공동저자로 함께 이름을 올리자고 제안한다. 오늘도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헌법을 써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보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