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行一致는 본교의 교훈입니다.
'배움과 실천이 하나로 들어맞음'이란 뜻으로 알고서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의미를 잃을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도산 안창호는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의 4대 정신을 역설하였는데, 그 중 두번째인 역행(力行)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말로서 주장하는 것보다 행에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행함으로서 배우고, 배움으로서 행하자(학행일치)'는 말입니다.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그대로 따르기만 한다면, 그 어떤 다툼이나 사고도 없을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 지금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에도 귀 기울여 생활하길 바랍니다.